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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분기 성장률 반등 가능…추경으로 뒷받침"

등록 2020.07.23 13:57

홍남기 '3분기 성장률 반등 가능…추경으로 뒷받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3분기에는 성장률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아진 원인은 내수 반등에도 불구, 대외부문 충격이 예상보다 큰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올해 0.1% 성장을 목표로 하면서 2분기에는 -2%대 중후반 수준의 성장률을 예상했으나 실적이 이보다 하회했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2분기를 바닥으로 하고 3분기에는 상당 부분 반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판 뉴딜을 포함한 3차 추경 주요사업을 3개월 내 75%이상 신속 집행해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송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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