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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회삿돈 207억원 횡령' 김정수 리드 회장 구속기소

등록 2020.07.23 17:07

코스닥 상장사 '리드' 실소유주인 김정수 회장이 회삿돈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23일 김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8년 리드 자금 20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부터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14억 상당의 금품을, 심모 전 신한금융투자 팀장에게도 7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불거졌다.

지난해 11월 검찰 수사 도중 잠적했던 김 회장은 이 전 부사장 등이 검거되자 지난 6일 서울남부지검에 자수해 체포됐다. / 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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