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의혹'에 관한 특종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TV조선 전국부 이심철, 이민재 기자와 스포츠부 박상준 기자, 정치부 서주민 기자는, 지난달 30일 故 최숙현 선수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의혹을 최초 보도한 이후 해당 의혹을 하나씩 밝혀가며 스포츠계의 폭력을 뿌리 뽑아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회뉴스9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의혹'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등록 2020.07.23 21:47
수정 2020.07.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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