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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의혹'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등록 2020.07.23 21:47

수정 2020.07.23 21:53

TV조선의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의혹'에 관한 특종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TV조선 전국부 이심철, 이민재 기자와 스포츠부 박상준 기자, 정치부 서주민 기자는, 지난달 30일 故 최숙현 선수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의혹을 최초 보도한 이후 해당 의혹을 하나씩 밝혀가며 스포츠계의 폭력을 뿌리 뽑아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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