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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4 21:06
수정 2020.07.24 21:11
[앵커]
울산에서는 급류에 자동차가 휩쓸려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영덕과 광주에서도 차량 고립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영덕은 3년 연속으로 물난리가 나면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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