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탈북자 재입북…또 뚫린 군사분계선

등록 2020.07.27 09:01

수정 2020.09.29 16:40

3년 전 북한을 탈출해 남측으로 넘어왔던 탈북민이 군사분계선 경계망을 뚫고 다시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돼 파장입니다. 관련 소식 짚어봅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함께하고요.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특별히 모셨습니다.

# 北, '코로나 월북'에 초비상
- 北, 코로나 의심자 월북에 비상체제 발령
- 김정은, '특급 경보' 발령
- "개성으로 귀향"…봉쇄 지시한 김정은
- 北 "코로나 의심 월북자" 주장…신빙성은?
- 월북자 핑계로 南에 코로나 책임 전가?
- 탈북자 재입북…또 뚫린 군사분계선
- 군사분계선 경계 태세 어땠기에?
- 구속영장 발부됐는데 北으로 도주?
- '노크 귀순'보다 더 심각한 '수영 월북'?
- "재발 막겠다"던 軍, 왜 이러나?

# 오늘 검증대에 서는 박지원
- 박지원 "美 대선 전 북미회담 가능성"
- 박지원, '북미회담' 언급…근거는?
- 박지원, 청문회 통과 가능성은?
- 증인 없는 청문회, 철저한 검증 가능할까?
- 대북송금 의혹 등 증인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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