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한동훈 '수사 중단' 권고…검언유착 수사 전망은?

등록 2020.07.27 09:10

수정 2020.09.29 16:40

검찰 수사심의회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서 수사중단을 권고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도를 내던 검언유착 수사에 제동이 걸린 모습인데요. 앞으로 수사 전망 자세히 짚어봅니다. 백성문 변호사 권상희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 제동 걸린 '검언유착' 수사
- 수사심의위, 한동훈 수사 중단 권고
- 이동재 前 채널A 기자는 기소 권고
- 수사심의위의 판단 의미는?
- 수사심의위 권고에 여권 일각 반발
- 법원 "前 채널A 기자 압수수색 취소"
- 법원, 이동재 측의 압수물 반환 주장은 기각
- 중앙지검 수사팀, 불복 절차 밟을까?
- 법원, 압수 취소 결정 의미는?

# 유시민 가세 "아웃소싱 사건"
- 유시민 "검언유착 사건에 尹 관련됐을 가능성"
- 유시민 "아웃소싱 사건…외주를 준 것"
- 진중권 "자가당착에 빠진 것…자꾸 잣대를 바꿔"

# 오보 방송에 난감한 KBS
- KBS 검언유착 보도에 '제3의 인물 개입'?
- 시민단체 "제3의 인물이 허위정보 제공"
- KBS 측 "하명이나 청부받아 보도한 것 아냐"
- 검찰, '제3의 인물 고발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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