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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7 21:14
수정 2020.07.27 22:06
[앵커]
이번에 재월북한 탈북자는 성폭행 피의자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월북 의심 제보를 받고 하루가 지나도록 제대로 대응하지 않을 것은 물론 사라진 탈북민의 소재를 파악하지도 못한 채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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