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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허위 광고 인플루언서 4명 적발…고발 조치

등록 2020.07.28 13:48

식의약품안전처가 인스타그램,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고의·상습적으로 다이어트나 부기 제거 등을 표방하며 허위·과대 광고해 온 인플루언서 4명과 유통 전문 판매업체 등 3곳을 적발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들을 행정처분하고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하반기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 중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고의·반복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인플루언서 및 업체 등을 적발한 결과다.

주요 적발 내용으로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이용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한 사례와 체험기를 활용한 부당 광고 등이다.

식약처는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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