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전체

K리그, 29일부터 온라인 예매 시작…1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

등록 2020.07.28 17:53

수정 2020.07.28 18:04

프로축구가 다음달 1일 진행되는 K리그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내일(29일)부터 입장권 판매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전북 현대는 1일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4라운드 경기를 연다.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즌권 구매자에게 3000석을 우선 판매하고, 우선 판매 잔여분과 1000여석을 30일 오후 3시부터 일반 팬을 대상으로 예매를 연다.

광주FC를 상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내일 1시부터 홈경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1인당 4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FC서울가 맞붙은 성남FC도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즌권 구매자에게 먼저 입장권 판매를 실시한다. 남은 티켓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도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예매를 시작한다. 상대는 2일 맞붙는 부천FC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각 구단은 구장 수용 인원의 10%만 관중을 받을 수 있다. 구매자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 박상준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