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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日 군함도 역사왜곡' 카드뉴스 SNS에 배포

등록 2020.07.30 10:23

수정 2020.07.30 10:31

서경덕 교수, '日 군함도 역사왜곡' 카드뉴스 SNS에 배포

/ 출처: 서경덕 SNS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명 군함도인 하시마(端島) 탄광 등에서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 숨기는 일본의 역사 왜곡 행위를 카드 뉴스로 알린다고 30일 밝혔다.

카드 뉴스는 서 교수가 직접 군함도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 5장을 활용해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제작됐다.

카드 뉴스는 '약속을 지켜라'(Keep your promise)라는 제목 아래 모두 6장으로 구성됐다.

일본 정부는 2015년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당시 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하고는 최근 도쿄(東京)에 문을 연 센터에서는 이를 외면하고 군함도의 강제징용을 부정하는 증언 등과 함께 메이지(明治) 시대 산업화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전시를 하고 있다.

서 교수는 이 카드 뉴스를 이날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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