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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0 21:19
수정 2020.07.30 21:47
[앵커]
이렇게 임대차법이 전광석화처럼 국회를 통과해서 시행에 들어가는 걸 보면서 물론 불법은 없었다고 합니다만 입맛이 썩 개운치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여당은 우리 국회의 오랜 관행인 토론과 합의 절차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그동안은 어떻게 해 왔는지 그리고 여당의 일방 통행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 김정우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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