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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0 21:23
수정 2020.07.30 21:48
[앵커]
하지만 민주당의 독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여권 내에서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최근 여당의 행보가 '뒤뚱뒤뚱' 한 것 같다며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최고위원 후보인 노웅래 의원은 '밀어붙이기가 능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보도에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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