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이라크서 2차 귀국한 건설노동자 72명 중 31명 '유증상'

등록 2020.07.31 13:39

오늘 2차 입국한 이라크 건설근로자 72명 가운데 31명이 유증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 72명이 민간 임시항공편(카타르항공 QR7487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라크 현지에서 출발할 당시 현지 의료진이 파악한 유증상 인원은 17명이었지만, 도착 후 확인 결과 14명이 늘어 31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면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앞서 지난 24일 1차 귀국한 이라크 근로자 293명 중에서도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정은혜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