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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1 21:10
수정 2020.07.31 22:57
[앵커]
청와대가 집을 여러채 가진 고위직 참모들에게 대해서는 한 채만 남기고 다 처분하라고 권고했는데 지금까지 이 권고를 따른 참모가 5명 밖에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이 청와대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시한이었는데,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에 8명이 여전히 다주택자였습니다.
애당초 무리한 보여주기식 권고였는지, 아니면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건지 신은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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