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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취재진 폭행' 박상학 대표 구속영장 반려…"보완 수사 필요"

등록 2020.07.31 21:07

검찰이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서울동부지검은 경찰이 박 씨에 대해 특수상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30일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박 씨의 혐의에 대해 경찰의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한 뒤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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