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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9:05
수정 2020.08.01 19:09
[앵커]
엄청난 유동성에 정부의 공급대책마저 제때 나오지 못하면서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 급등세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나올 정도겠습니까. 이렇다 보니 불안감에 쫓겨 집을 사는 이른바 '패닉바잉' 현상이 서울을 넘어 경기와 인천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류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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