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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9:07
수정 2020.08.01 19:51
[앵커]
청와대는 지난해부터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들에게 1채만 남기고 집을 팔라고 해왔죠. 그런데 어제 청와대 발표를 보면 5명만 팔았고, 8명은 여전히 다주택자입니다. 내각에도 아직 처분하지 않은 다주택 장관들이 적지 않죠.
주택 가격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올랐는데, 왜 유독 고위 관료들의 집은 안 팔리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그래서 저희 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왜 매매가 안 되는 건지 점검해 봤습니다.
차정승, 신은서 기자가 차례로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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