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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2 19:05
수정 2020.08.02 19:09
[앵커]
이번 폭우피해는 특히 충북에 집중됐습니다. 이 지역에서만 오늘 4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는데, 물에 빠진 칠순 노모를 구하려던 딸과 사위까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오선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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