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뉴스7

'미스터트롯' 콘서트·뮤지컬 등 속속 재개…코로나 극복 반기는 공연계

등록 2020.08.02 19:40

수정 2020.08.02 19:52

[앵커]
코로나19로 줄줄이 무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 공연들이 속속 재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겐 희소식인데, 방역은 철저히 이뤄져야겠지요.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월 중순 코로나19로 대부분 공연이 취소될 때 어렵게 대면공연을 결정했던 뮤지컬 모차르트.

적지 않은 관객이 찾았는데, 최근에 더욱 인기몰이 중입니다.

백승윤 / 서울시 중랑구
"코로나 때문에 공연들이 많이 없었는데 다시 공연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K방역에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미제라블 등이 관객맞이에 분주하고 뮤지컬 캣츠도 9월 내한공연을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네번이나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도 오는 7일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전체 관객수를 줄이고 객석을 최대 2자리 띄어 앉게 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 지침을 적용합니다.

소속사 측은 트롯 멤버들의 주말 리허설 현장을 짤막하게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잇단 공연재개에 공연계는 반기면서도 철저한 방역을 강조합니다.

김지원 / 뮤지컬 제작사 부대표
"이 상황에서 슬기롭게 업체나 관객들이 현명하게 극복해서 유지하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고요"

다시 재개되는 공연들의 성공여부에 생존이 걸린 공연업계는 어느때 보다 철저한 준비로 업계가 정상화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최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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