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후속 법안 11개를 모두 통과시키겠단 계획입니다. 통합당은 뚜렷한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관련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 윤희숙, 정부 비판 연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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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통합당 반발에도 '부동산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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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웅 병실 사진' 배포 전말
- 한동훈, 지인에게 "X팔려서 입원 안 해"
- 정진웅 응급실 침대 사용 특혜 논란
- 한동훈 수사 난항에 위법 감청 의혹까지?
- '한동훈 폰 카톡 접속 허가' 영장 논란
- 법조계 일각 "감청영장 발부받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