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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21:26
수정 2020.08.03 21:48
[앵커]
여당에선 "전세보다 월세가 낫다"는 식의 얘기가 이어지면서 성난 부동산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월세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했던 민주당 윤준병 의원에 대해 당내에서까지 비난이 나오는 상황에서 같은당 소병훈 의원은 "전세제도로 서민이 고통받는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을 낳았습니다. 임대차보호법을 옹호하려는 취지였겠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발언이란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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