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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21:28
수정 2020.08.03 21:38
[앵커]
지난달 경실련이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값이 53% 올랐다고 하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 상승률은 11% 라고 반박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오늘 경실련이 현 정부 들어 서울 집값은 34%, 아파트값은 52% 올랐다고 조목조목 재반박을 폈습니다. 아파트값 상승액만 509조원에 달한다는 설명도 내놓았습니다.
보도에 권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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