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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07:38
수정 2020.09.30 23:20
[앵커]
올해 장맛비는 해가 지고 난 뒤 야간에 폭우가 집중됐습니다.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게릴라성 폭우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남부지역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정반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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