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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인나,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들에게 성금 보내

등록 2020.08.04 10:14

방송인 유재석과 유인나가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유재석과 유인나가 각각 1억 원, 5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들 배우의 선행에 대해서 "워낙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두 분이라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수재민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앞서 2006년 수재의연금 1천 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기부를 실천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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