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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융 채용 지난해보다 늘어날 듯…필기시험 'A매치'는 9월 12일

등록 2020.08.04 17:41

한국은행을 비롯해 금융공기업과 기관들의 하반기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4곳의 필기시험이 한날에 겹치는 이른바 'A매치' 눈치 게임도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채용 규모를 확정한 금융공기업·기관의 하반기 채용 예정 인원은 500여 명이다.

아직 채용 규모나 일정을 정하지 못한 기업은행이 작년 규모(하반기 219명)로 뽑고, 금감원도 예년 수준(5급 약 60명)으로 채용한다면 전체 금융공기업·기관 10곳의 채용 인원은 780명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하반기(716명)를 뛰어 넘는 채용 규모다.

필기시험이 겹치는 이른바 'A매치'는 9월 12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과 산업은행은 이 날짜에 필기시험을 이미 확정지은 상태다.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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