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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21:31
[앵커]
경기 이천 농촌 마을은 여기가 과수원인지, 비닐하우스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돕니다. 흡사 '갯벌인가', 싶기도 한 수준입니다. 일년의 수고는 모두 수포로 돌아간 거죠.
폭우가 할퀴고 간 농촌 지역을 구자형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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