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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21:32
[앵커]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주말부터 나흘동안 이어진 폭우에, 현재까지 전국에 15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재민도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들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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