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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8월말 KOVO컵 개막…김연경 뛸까

등록 2020.08.05 11:32

프로배구, 8월말 KOVO컵 개막…김연경 뛸까

/ 연합뉴스

프로배구의 시즌이 왔다. 코보컵이 이달말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5일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 일정을 공개했다.

남자부는 22일부터 29일, 여자부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천에서 열린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계속돼 관중 입장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다.

남자부는 상무를 포함해 8개팀이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 컵대회 기준으로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A조,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상무, 한국전력이 B조에 편성됐다.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부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이 A조, 인삼공사와 GS칼텍스, 도로공사가 B조에 편성됐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연초 올림픽 예선에서 복근 부상을 당하는 등,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다. 상황을 지켜보면 출전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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