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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21:16
수정 2020.08.05 21:23
[앵커]
정부가 이번에는 강력한 부동산 자금 출처 조사 계획을 내놨습니다. 9억 원 이상의 부동산 매매거래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포하겠다고 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지만 동시에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을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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