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검언유착 '입증 못한 검찰

등록 2020.08.06 08:45

수정 2020.09.30 23:30

채널에이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동재 전 기자와 후배기자를 재판에 넘겼는데요.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이었던 한동훈 검사장과의 공모 혐의는 공소장에서 빠졌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측은 이제는 ‘권언유착’ 수사를 제대로 해달라며 반격에 나섰는데요. 세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전계완 정치평론가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 김영주 변호사 나와 계십니다.

# '검언유착 '입증 못한 검찰
- 검찰, 한동훈 공모 사실 입증 못 해
- 일각 "수사팀 내부서도 의견대립 있었다"
- 수사팀 "한동훈 공모 여부 추가 수사로 규명"
- '검언유착 프레임' 무리였나?
- 검찰, 내부 갈등과 몸싸움 등으로 상처
- 한동훈 측 "이제 MBC와 정치인 수사해달라"
- 권경애 변호사 "MBC 보도 몇 시간 전 연락 와"
- 권경애 변호사 글, 현재는 삭제된 상태
- 추미애, 대정부질문 때 검언유착 확신
- 입증 못 한 '한동훈 공모'…추미애 책임론?
- 윤석열 측근들에게 인사태풍 불까?

# 대통령 사저 부지 논란
- 통합당 안병길 "휴경 상태면 농지법 위반"
- 靑 관계자 "모든 법절차 다 지켰다"
- 文 대통령 사저 부지, 농지법 위반? <중앙일보>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