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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 공연, 11월 개막

등록 2020.08.06 14:52

수정 2020.08.06 15:09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 공연, 11월 개막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10일 개막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2018년 프랑스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새로운 버전의 작품으로 의상, 안무 등을 변화를 줬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웅장한 무대세트, 100kg이 넘는 대형 종,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등 30t이 넘는 거대한 물량이 투입된다.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댄스가 접목돼 자유롭고 독창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안무도 큰 볼거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초연 이래 23개국 9개 언어로 공연됐고, 1천500여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뮤지컬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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