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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많은 지하철은?…경찰, 위험등급 표시 지도 공개

등록 2020.08.06 15:47

경찰청이 7일 수도권 지하철역 불법 촬영 위험도를 확인할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를 공개한다.

경찰과 KT가 개발한 위험도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이 운영하는 '생활안전지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된다.

위험도는 지하철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범죄 건수, 유동인구, 환승역 속성, 배후지 등 변인 14개를 바탕으로 지하철 출구별 위험등급을 '양호-주의-의심-위험-고위험'으로 나눴다.

경찰청은 "다양한 환경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범죄가 발생한 환경과 가장 유사한 지하철역을 위험등급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도록 분석했다"고 했다. / 이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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