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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21:24
수정 2020.08.07 21:35
[앵커]
폭우 피해가 심각한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근심이 크다고 해, 저희 취재진이 오늘 살피고 왔습니다. 연천 지역은 폭포수가 떨어져야할 절벽이 물에 잠겨있었고, 주민들의 살림 살이는 진흙 범벅 이었습니다.
이곳은 권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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