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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9:05
수정 2020.08.08 19:09
[앵커]
어제부터 호남에 집중된 폭우로 영산강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닷물 만조 시간이 겹치면서 제방까지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산강 주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영일 기자 (네 저는 지금 영산강 인근에 나와있습니다.) 얼핏 화면을 보니까 마을이 물에 잠겨 보이는데 주민들은 대피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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