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섬진강 홍수 범람…화개장터 32년만에 침수
- 영산강도 '홍수'…영산대교 전면 통제, 주민엔 대피령
- 물에 잠긴 마을에 냉장고 '둥둥'…시민 카메라에 담긴 수해 현장
- 대구도 호우경보에 산사태 위기경보…밤새 250㎜ 더온다
- 호수가 된 국내 최대 곡창지대…"한해 농사 다 망쳤다"
- 이틀새 500㎜ 물폭탄…광주역 열차 멈추고 도로 물난리
- 산사태 피해 잇따라…곡성서 매몰된 5명 숨진 채 발견
등록 2020.08.08 19:10
수정 2020.08.08 19:15
[앵커]
이번엔 영남권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에도 어제부터 250mm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내렸던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서, 붕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김승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