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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9:17
수정 2020.08.08 19:22
[앵커]
야구장이 물에 잠기고, 가재도구는 떠내려가고,, 남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고 위험한지, 시민들이 보내주신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빠르게 재난 속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시민 카메라에 담긴 수해 현장은,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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