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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07:34
수정 2020.10.01 00:00
[앵커]
태풍으로 북쪽으로 밀려났던 장마 전선이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불어난 강물로 서울 일부 도로 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은영 기자, 여전히 잠수교는 통제 중인가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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