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잠수교 10일째 통제…출근길 주의 필요
- 산지 태양광단지 12곳 '와르르'…물먹은 산비탈 '위태위태'
- 의암댐 실종 공무원 시신 발견…작업지시는 누가?
- 시설 2만건·이재민 7200명, 피해 '눈덩이'…복구율은 50%
- 49일째 장마 계속…비 언제까지?
- 태풍 빠져나가자마자 '장마전선' 남하…전국에 많은 비
등록 2020.08.11 07:38
수정 2020.10.01 00:00
[앵커]
폭우가 잦아든 중부지역은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집 안에도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이 한가득이었는데요, 수해 현장을 권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