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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광천 인근 잔디밭서 70대 여성 시신 발견

등록 2020.08.11 14:06

서울 마포구 불광천 인근에서 사체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마포구 불광천 인근에서 7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상암사거리 인근 불광천 잔디밭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빗물이 모이는 저류조의 토출구 앞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중이다. / 이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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