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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개월간 48만곳 카페 방역수칙 점검…619곳 행정지도

등록 2020.08.11 17:0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페 등 휴게음식점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지난 5월6일부터 불시 점검해 48만 곳 중 619곳에 행정지도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해당 업체 등이 참여해 마스크 착용 여부,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최근 서울 선릉역 카페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음식점과 카페를 묶어 먹을 때 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의 별도 방역수칙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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