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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07
수정 2020.08.11 22:59
[앵커]
여권에서도 대통령의 상황인식을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 출신의 한 여당의원은 아직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낙관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고, 청와대 일부 수석 교체에 대한 비판적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이어서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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