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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13
[앵커]
내일이면 벌써 50일째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에 전국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서울에서도 간밤에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낡은 주택 여러 채가 무너져 내렸고, 나무가 쓰러져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싱크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서울의 폭우피해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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