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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16
수정 2020.08.11 22:15
[앵커]
장맛비가 주춤해지자 이번에는 강 하류 지역에 생활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밀려들고 있습니다.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하류에 고스란히 쌓이면서 지자체들은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쓰레기 수거 현장을 김달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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