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장마 16일까지 간다…노르웨이·체코 날씨 앱 찾는 '기상 유목민'도
- 합천서 밀양까지…낙동강 80㎞ 떠내려간 소 '기적의 생환'
- 중부 곳곳 게릴라성 폭우…잠수교는 열흘째 통제
- 주택 '폭삭'·소나무도 '털썩'…서울 곳곳 폭우 피해 속출
- 폭우 주춤하자 강 하류 쓰레기 몸살…지자체 골머리
등록 2020.08.11 21:18
[앵커]
주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곡성의 산사태가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을 인근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못해 콘크리트 자재가 덮쳐 참사를 불렀다는 주장인데, 경찰은 도로공사 책임을 맡은 전라남도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