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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아미스터' 내·외장디자인공개

등록 2020.08.12 16:32

수정 2020.08.12 16:50

기아차, '스팅어 아미스터' 내·외장디자인공개

/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하는 스팅어의 부분변경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12일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 마이스터는 새로운 디자인의 18·19인치 휠을 장착하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기아차, '스팅어 아미스터' 내·외장디자인공개
/ 기아자동차 제공


내장은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등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여러 첨단 편의사양도 탑재됐다고 밝혔다.

▲후측방 모니터, ▲차로유지보조(자동 조향),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주유비, 주차료 결제),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 ▲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더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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