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기록적 장마에 차량 피해 '700억'…'침수 중고차' 조심해야
- 끊긴 다리 잇고 집안 청소까지…폭염 속 복구 작업 ‘구슬땀’
- '대구 35도', 비 주춤하니 전국 폭염…"수인성 감염병 조심"
- 당정청 "수해지원금 2배로"…靑·政반대로 4차 추경 보류
- 진흙더미에 파묻힌 인삼밭…"용담댐 방류가 피해 키워"
등록 2020.08.12 21:08
수정 2020.08.12 21:15
[앵커]
춘천 의암호에서 떠내려가는 인공 수초섬을 붙잡으려다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난지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실종자 두명이 아직 가족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그 악천후 속에 작업을 강행한 이유 역시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이 오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춘천시청 등 11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