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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검찰, 윤미향 '비공개' 소환…이유는?

등록 2020.08.14 08:43

수정 2020.10.01 00:20

윤미향 의원이, 석 달 만에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14시간 30분 동안 조사가 진행됐는데, 자세히 짚어보죠. 두 분 더 모셨습니다. 이두아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검찰, 윤미향 '비공개' 소환…이유는?
- 본인 소유 차량으로 직원용 지하주차장 이용
- 檢 "언론에 노출 안 되게 비공개 소환 가능"
- 수사 3개월 만에 검찰에 출석한 윤미향
- 윤미향 소환, 왜 오래 걸렸나?
- 檢, 쉼터 헐값 매각과 회계 부실 등 추궁
- 후원금 사적 유용 여부도 들여다본 듯
- 37억 보조금·기부금, 회계에 누락
- 안성 쉼터 구매·매각 과정 등 조사
- 윤미향 관련 의혹들, 진실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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