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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일정 조율하던 40대 범죄혐의자, 경찰관 앞에서 투신해 숨져

등록 2020.08.14 18:34

오늘 오전 10시쯤 사이버 범죄 혐의를 받던 40대 남성 A씨가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A씨는 수사를 담당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출석 요구에 2차례 응하지 않아, 사고 당일 찾아온 경찰관 2명과 대화 중이었다.

경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던 A씨는 옷을 갈아 입겠다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뒤 베란다를 통해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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