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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06
수정 2020.08.14 21:08
[앵커]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도 이틀만에 최소 31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이 시설 폐쇄조치를 내리고 교인들의 강제퇴소를 명령했지만 전 목사측은 내일 광화문 집회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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