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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28
수정 2020.08.14 21:38
[앵커]
집중호우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무너져 내리면서.. 도미노 피해를 입은 농가가 지자체와 업체, 두 곳 모두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피해보상을 두고 농가는 "인재"를 주장하지만, 태양광 업체나 지자체는 "자연재해"라고 해, 마찰을 빚고 있는 건데요. 결국 충남의 한 마을은 시시비비를 가리자며, 소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양 측의 주장을 더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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